소라게,달팽이,파충류,절지류 등 소동물 사육 필수용품

아날로그 온습도계를 소개합니다.

습도가 높아야 하는 소라게나 달팽이

혹은 온습도에 민감한 파충류,절지류등을 키우신다면

꼭 필수용품으로 챙겨놓으셔야 한답니다.

렙티쥬온습도계와  아마존온습도계는

정범위가 넓어 정확한 온습도계로 유명한 입니다.

컴팩트한 디자인으로

온도와 습도를 한눈에 체크할 수 있습니다.

윗부부분의 눈금은 온도, 

아래부분의 눈금은 습도를 나타냅니다.

한손에 딱!

지금 약 7cm 정도의 작지만 컴팩트한 디자인입니다.

절지류, 파충류, 소라게등 사육장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

사육장 벽면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:)

두 제품 다 뒷면에는

양면테이프가 있기 때문에

사육장 벽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소라게 사육장에 설치한 모습이에요.

소라게는 26-30도 사이, 습도 70-80프로가 적당합니다.

달팽이 또한 25-28도 사이, 습도 60프로가 적당합니다.

작은 소동물들은 저마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었을때

활발하며, 건강하게 살아갑니다.

소라게,달팽이 뿐만 이날

도마뱀, 뱀, 절지류등 온습도 체크가 필요한 아이들 사육장에

꼭 설치하여 주세요.

소라게가 꿈쩍도 안해요. 달팽이가 땅속에서 나오지 않아요. 

등등 고민이 있으시다면

온습도부터 체크해보세요.

맞지않은 온습도 사육환경에서는 작은 동물들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.

온습도계가 있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경으로 꾸며줄 수 있습니다.

키우시는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온도와 습도를 맞추어 주어

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만들어 주세요